하트시그널31 유튜브 심플샘플 채널 촬영 갔다 오늘은 심플샘플 채널 100명 중 한명으로 촬영했다. 저번에 시즌 2를 위해서 사람들을 모집한 적이 있는데 그때 신청했다. 평소에 100명에게 물어봤습니다. 시리즈를 좋아했고 구독도 하고 있어서 기대가 되었다. 촬영은 6시라서 오전에 카페에 가서 전공 기초를 공부했다. 12시까지 Priority Queue와 Sort를 복습했다. 집에 도착해서 화면에 잘나오고 싶어서 열심히 꾸몄다.ㅎㅎ 꾸몄는데 하필 비가 너무 많이 온다. 비 오면 머리도 축 처지고 습기차는거 알죠?? 6시까지였는데 늦을까봐 일찍 출발했는데 5시 10분에 도착했다... 내부 사진은 올릴 수 없다고 하셔서 생략!! 찍는 내내 재밌었고 다들 친절하셨다. 초콜릿도 맛있었다ㅎㅎ 촬영하고 대창덮밥을 먹으려했는데 저녁은 덮밥을 팔지 않는다고 한다.... 2020.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